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괜히 눈물이 나는 이유..





   

괜히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슬픔이란 것은 어떠한 막연한 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슬프고 그저 눈물이 나는 것이죠. 아무리 재미있는 개그프로를 봐도 슬프고.. 눈물이 나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눈물이 나는 것은 스스로의 감정에 있어서 남들에게는 말못할 '슬픔'이 있기 때문입니다.

괜히 눈물이 나고, 괜히 짜증이 나고 괜히 혼자 있고 싶고..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고 그래서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혼자서 지내는 시간들이 들어나는 것. 그러나 해답은 없습니다. 스스로를 이겨내지 않는 한 고독이란.. 슬픔이란.. 눈물이란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죠.

남들은 그저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 행복해하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에서 기쁨을 발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아무일 없이 넘어간다는 것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것이죠. 그러나 누군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가지고, 사람들과 소통하면서도 눈물이 나고 슬픔을 느낍니다.

슬픔이란 그런것이 아닐까요. 아무런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것... 괜히 눈물이 나는 이유는 어쩌면 스스로 슬프다고 생각하고 스스로가 불쌍하며 스스로에 대해서 한심하다고 느끼는 것 등등.. 계속해서 스스로를 자책하고 비난하는 일들.. 나만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다고 느끼는 것이죠.


그러나 그렇게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슬픔이란 고통이란, 눈물이란 정의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이유로인해서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만큼 더욱 노력을 하면 해결되는 것이 또한 슬픔이고 눈물이기때문이죠. 괜히 눈물이 나는 이유.. 괜스레 가슴이 미어지고 아무렇지 않은 일에도 슬프고 힘이 없고 기운이 나지 않을때. 잠시만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가지면 어떠할까요? 나보다 잘난 사람이 아니라 나를 부러워하는 수십만, 수백만의 사람들이 있다고 말이죠.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눈 피로 푸는법, 눈 피로에 좋은 음식은?





   

눈 피로 푸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눈은 쉽게 피로해지게 되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눈이 따갑거나 혹은 눈이 아픈 증상을 많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눈에 관련해서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해줘야 하는 것이죠.

눈은 생각보다 많이 민감해서 공기중에 있는 오염물질만으로도 다소 통증을 크게 느끼기도 하고 충혈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나 어두운 곳에서 무언가 밝은 빛이 나는 것을 오랫동안 볼 경우에도 시력은 상당히 떨어지고 나빠지게 되는데요.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선 눈 피로 푸는법을 알아야 합니다. 눈 피로에 좋은 음식을 먹고 평소에 눈을 관리해줘야 하는 것인데요, 눈을 관리하기 위해서 유별나게 해야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저 흔히들 말하듯이 잘먹고 잘자고 잘 운동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눈 피로 푸는법으로 좋을까요?

기본적으로는 눈에 쌓인 피로는 눈을 오랫동안 뜨고있어서, 혹은 한곳을 오랫동안 바라봐서, 혹은 스트레스가 많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눈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이자 예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눈에 있는 피로의 경우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많이 눈을 아프게 하고 따갑게 하는데요, 실핏줄이 상기되어서 붉게 충혈되는 것도 피로가 많이 쌓여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눈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빛을 모아서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러한 눈이 지속적으로 빛을 강하게 받거나 혹은 가까운 거리의 사물을 장시간 계속 바라볼 경우 기능에 장애가 오는 것이죠. 그러니 눈 피로 푸는법은 적어도 1시간에 한번, 적어도 3분 이상은 눈의 초점을 변경시키고 다른 곳을 보는것이 좋습니다. 인공적인 전자기기의 빛보다도 자연상태의 모습을 봐야합니다.


전자기기도 가끔은 내려놓고 휴식을 취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자기기나 책으로인해서 눈의 통증을 호소하고 피로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니 눈 피로 푸는법은 전자기기를 가끔은 멀리하는 것에서 시작해야겠습니다.

또한 눈 피로에 좋은 음식도 있는데요, 눈에는 당근이나 땅콩, 혹은 미역이 상당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이러한 음식을 주기적으로 챙겨먹고 눈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자주 깜빡인다면 어느새 눈은 회복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파상풍 초기증상 [6가지 증상들] 못에 찔렸을 때 대처방법은?





   

못에 찔렸을 때 바로 걱정하는 것이 있으니 다름아닌 '파상풍'입니다. 이러한 파상풍의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데요 살이 괴사하거나 이것이 뼈를타고 혹은 신경을 타고 들어가서 전반적인 마비를 일으키거나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걱정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았다면서 그러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것은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파상풍 예방주사의 경우 태어나면서부터 유아기때 맞는것은 맞지만 그것의 효력은 10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니 10년을 단위로해서 파상풍주사를 꼭 맞는것이 좋은데요, 안전을 위해서 9년째 되는해에 예약을 하고 맞는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파상풍 초기증상을 걱정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데요, 기본적으로 볼때 파상풍은 그저 못에 찔렸을 때 바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럴경우 그곳에 있는 파상풍 균이 몸 속으로 침투하게 되고, 이것이 실제 작용을 할지 안할지는 몸의 면역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면역력이 높은 사람의 경우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낮다면 빠를경우 25시간이 채 되지 않아서 증상을 보이기도 하고, 늦으면 30일 정도의 기간이 걸려서 발병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하루에서 한달 정도의 기간을 두고 파상풍이 발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문제가 되는 것은 증상이 빨리 찾아올때입니다. 예를들어서 오늘 못에 찔렸을 때, 위험한 것은 내일이나 이번주에 바로 발병하는 것이죠. 이럴경우 증상도 더욱 심하고, 몸 속으 면역력이 약하다는 뜻이기때문에 더욱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파상풍은 실제로 유아기에 걸리게되면 치사율이 엄청나게 높은데요, 그렇다면 파상풍의 초기증상은 어떻게 되는지를 알고있는 것이 좋겠죠?


  • 파상풍 초기증상은?
  • 1. 감기몸살처럼 으슬으슬 떨리고 춥게 느껴진다
  • 2. 작은 열이 느껴지고 두통이 심각하게 느껴진다
  • 3. 오한이 느껴지며 발열로 인해 춥다고 느낀다
  • 4. 근육에 전반적인 통증이 크게 느껴진다
  • 5. 근육이 경직되는 근육경직이 나타나며 통증이 있다
  • 6. 몸살감기처럼 온몸이 아프다

못에 찔렸을 때 바로 파상풍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면역력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강해서 바로 조처를 취하면 좋아질 수 있는데요. 파상풍의 경우는 초기증상을 잘 잡고 찔렸을 경우에 바로 상처부위를 잘 소독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파상풍의 초기증상이 보인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것이 좋겠죠?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환공포증테스트 [7가지 체크] 환공포증 원인은?





   

동그란 물건... 구멍이 가득한 사물... 이런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그저 그런가보다 하고 넘길지 모릅니다. 그러나 환공포증이 있는 경우라면 다릅니다. 환공포증은 이러한 동그란 것에 대해서 공포를느끼거나 혐오감까지 느끼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환공포증을 겪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동그란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는 것입니다. 단추를 보고도 느끼기도 하고, 컵에 있는 동그란 모양을 보고도 느끼기도 합니다. 손잡이에 있는 동그란 것에도 공포를 느끼며 심지어는 리모콘에 가득한 동그란 모양에도 공포를 느낀다고 합니다. 또한 거품을 볼 경우도 공포를 느끼게 되는데요, 머리를 감다가 놀라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환공포증을 느낄 경우 오한으로 몸이 떨리게 되기도 하고 구토를 하면서 속이 답답하기도 하면 헛구역질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환공포증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우선은 환공포증테스트를 통해서 자신이 진짜 환공포증인지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환공포증테스트_
1. 옷을 입을때 동그란 단추가 거슬린다
2. 손잡이의 동그란 모양도 잡기 두렵다
3. 리모콘의 버튼이 무섭다고 느낀다
4. 샤워를 하거나 세수를 할때 거품도 무섭다
5. 전등의 둥근 모양도 두렵다
6. 시계의 동그란 모양도 무섭다
7. 평소 동그란 것을 잘 쳐다보지 못한다

어떤가요? 생각보다 많은 상황에서 두려움을 느낀다고 생각이 된다면 환공포증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공포증은 어떻게 해서 발생하는 것일까요? 요즘은 생활이 복잡해지면서 환공포증 원인도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흔히 알려진 원인으로는 어떠한 경험을 했거나 혹은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았거나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공포심을 동그란 물체에 대입시켜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환공포증테스트







 

환공포증 원인은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겠지만 그래도 정말 무서운 것 같습니다. 이러한 환공포증은 일상생활을 힘들게 할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일상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를 잡은 동그라미.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이것이 공포로 다가온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것 같습니다. 


2013년 11월 4일 월요일

머릿니 서캐없애는방법 [6가지 비결] 서캐 없애기





   

머릿니 서캐없애는방법은 없을까요? 머리속에 들어가서는 간질간질 괴롭히기도 하고 머리에 염증을 만들기도 하고, 더구나 2차 감염도 만드는 이러한 머릿니의 경우 그저 방치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한때 한국에서는 100명 가운데 무려 2명에서 4명 정도가 감염되기도 했던 서캐, 이녀석들을 어떻게해야 할까요.

서캐라는 것은 머릿니의 알을 일컫는 말로서, 이녀석의 경우 생존력이 훨씬 뛰어나다고 합니다. 더구나 머릿니의 경우 하루에 많으면 9개이상의 알을 낳기때문에 서캐는 쉽게 번식하게 되고 증가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녀석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사실 머릿니는 한번 발병하게되면 겉잡을 수 없을만큼 빠르게 번식하고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새인가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알 수 없는 2차 감염이 진행되는 것이죠. 그래서 머리가 자주 가렵거나 간지려울 경우 서캐와 머릿니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서캐 없애기는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죠.


머릿니 서캐없애는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방법이 알려져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참빗을 이용해서 근본적으로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참빗으로 할 경우는 너무 오래 증상이 지속되지 않은 사람의 경우 시행하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참빗으로 가능할지 몰라도 나중에는 그것으로도 안될 수 있기 때문이죠.

서캐 없애기 위해서는 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에 열을 가해서 그러한 열을 통한 퇴치를 하는 것입니다. 머릿니의 경우 추운 환경은 어느정도 버틸지 몰라도 뜨거운 환경에서는 피부가 버티지 못해서 타버리거나 죽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머리를 잘 말려주고 젖은머리 그대로 외출하거나 수면에 들지 않도록 해줘야 합니다.


머릿니가 계속해서 증가할 경우 2차적인 감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머릿니 서캐를 없애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머릿니를 잡아주는 약이 있는데 이것을 머리에 바르고 10분 정도 후에 샴푸를 해주는 것도 머릿니를 잡아주는데 아주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머릿니 서캐를 없애기 위해서 이렇게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머릿니 서캐없애는방법은?
  • 1. 머리를 자주 빗어준다
  • 2. 참빗으로 머리를 천천히 빗는다
  • 3. 전용 샴푸를 10분간 바르고 있는다
  • 4. 머리를 완전히 잘 말려준다
  • 5. 머리가 마르기전에 외출하거나 자지 않는다
  • 6. 스트레스를 줄이고 청결을 유지한다

 
 
이제 한국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머릿니, 그러나 조금만 부주의하면 자신도 모르게 이것에 감염되어서 2차 감염까지 발생하게 될 수도 있으니 더욱 주의가 필요하겠죠? 꾸준히 청결만 잘 관리한다면 이러한 서캐와 머릿니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 좋은 습관을 만들면 계속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합니다. 


머리 이 없애는법 [4가지 원칙] 머릿니 생기는 이유는?





   

머리가 근질근질하고 간질간질하다면? 그래서 생각이 잘 안나고 어질어질하다면 원인은 머리에 사는 이때문일 수 있습니다. 머릿니는 머리카락 사이에 살면서 머리를 간지럽게 하기도 하고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머리 이 없애는법이 없는지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머릿니라는 것은 머리의 두피에 살고있는 녀석입니다. 이녀석은 기생하는 곤충이기때문에 기생곤충으로 불리는데요, 평생을 살면서 무려 100개나 되는 알을 낳아서 번식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녀석이 모두 자라서 성충이 된다면 두피밖으로 나오더라도 3일 이상은 살 수 있다고도 하는데요, 또한 이녀석이 낳는 알의 경우 9일 정도는 버틴다고 합니다.

머릿니의 부화는 7일 이후가 되면 나오게 되는데요, 그러나 9일을 버티기때문에 다른곳으로 옮아가는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부화된 이후의 머릿니는 10일에서 14일 정도를 기점으로 성충이 되어서 또다른 알을 낳고 번식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녀석들이 머리카락에 붙어있다는 것이 끔찍할텐데 어떻게 하면 이녀석들을 없앨 수가 있을까요?


머릿니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먼저 알면 간단합니다. 한국의 경우 70년대를 기점으로 유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실제 어린아이들의 경우 참빗으로 머릿니를 검사하기도 했고 감염과 관련된 주의보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100명을 중심으로 볼때 무려 2명에서 5명 정도나 발생했다고 하니 심각했었는데요.

머릿니 생기는 이유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전염'입니다. 전염되어서 발생하는 것이죠. 예전의 경우 좁은 집에서 10명 이상이 아웅다웅 살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가족을 통해서, 또한 친구들을 통해서 전염이 된 것이죠. 결과적으로 이렇게 전염되면서 머릿니는 번지게 됩니다. 또한 제대로 씻기도 힘들고 매일 청결을 관리하기도 힘들어서 이것이 고질적으로 남게 되었던 것이죠.


머릿니가 생길 경우 증상의 경우는 극심하고도 심각한 가려움이 있습니다. 가려움의 원인으로는 머릿니가 머리속에 배설을 하면서 이것이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2차적인 감염을 일으켜서 이러한 통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러한 머릿니는 결과적으로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통증이 지속되며 계속해서 전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머리 이 없애는법은 없을까요? 기본적으로는 참빗이 있습니다. 머릿니의 크기보다 작고 촘촘한 참빗을 이용하면 간단히 이녀석들을 없앨 수 있습니다. 참빗으로 머리를 빗어주는 것인데요, 머리카락에도 좋고 머릿니를 잡는데도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학교에서 하듯이 하얀 종이를 깔고 머리를 천천히 빗어주세요 그러면 무언가 떨어질텐데 바로 이녀석이 머릿니입니다.


다음으로 머리 이 없애는법은 소독을 하는 것입니다. 머리만 감는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침구류를 포함해서 몸에 닿는 모든 것들을 소독해주고 주기적으로 삶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번 방을 잘 정리하고 먼지를 청소해주는 것도 중요하겠죠.

또한 머리 이 없애는법은 머릿니를 잡아주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전용 샴푸이기때문에 머릿니를 실질적으로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또한 머리를 자주 감는 것도 좋은 효과가 있는데요, 머리를 잘 감는것만으로도 기본적인 예방이 가능하니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침에 머리를 감는것도 좋지만 자기전에, 외출 후에 감는 습관이 좋습니다.


  • 머리 이 없애는법_
  • 1. 참빗으로 머리를 자주 빗어준다
  • 2. 젖은 상태로 방치하지 말고 잘 말려준다
  • 3. 머릿니 전용 샴푸로 머리를 감는다
  • 4. 침구류와 옷을 자주 세탁한다

 
 
머릿니 생기는 이유는 청결과 전염때문입니다. 청결하지 못하면 머릿니가 계속해서 발생하게 되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을 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청결하지 못한 사람의 경우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시키게 되는데요, 그러니 더욱 청결을 잘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청결한 생활로 머릿니를 없애보세요^^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혈압을 낮추는 방법 5가지 [운동편] 혈압을 낮추는 성분





   

혈압을 낮추는 방법, 이번에는 운동과 스트레스를 다스려서 낮추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혈압이 높다고 하면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그러나 무조건 해서는 안됩니다. 추운 겨울이 오면서 운동을 하는 것도 도전이 됩니다.

겨울에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고혈압의 경우는 급격한 기온의 변화도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혈압은 쉽게 말해서 물이 나오는 호스가 있는데 그것을 꽈악 잡았다고 보면 됩니다. 호스가 좁아질수록 물줄기는 강해지고 빨라지게 되죠.

혈관도 마찬가지입니다. 혈관 내부에 무언가 하나둘씩 쌓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혈압이 높아지게되고 혈액이 통과할 공간이 좁아지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갑자기 온도의 변화가 심해서 혈관이 수축하거나 팽창하면서 문제가 커지는 것이죠. 그렇다면 혈압을 낮추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혈압을 낮추는 방법 8가지 비밀 [음식편] 보기 >> 

앞서 혈압을 낮추는 성분이 들어있는 음식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혈압을 낮추는 성분은 기본적으로 음식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통해서도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기도 한데요, 적절한 운동을 하면 고혈압도 잡고 혈압이 줄어드니 더욱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 혈압을 낮추는 방법_
  • 1. 겨울에는 햇살이 따뜻할때 조깅을 한다.
  • 2. 시간이 없더라도 하루에 햇살을 30분 이상 쬔다.
  • 3. 간단히 걷는 것부터 시작한다.
  • 4. 격렬한 운동보다도 운동량을 조금씩 늘려나간다.
  • 5.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어떻게 보면 쉬워보이고, 또 어떻게 보면 어렵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회사를 다니거나 아이들을 돌보면서 시간이 없을 수도 있고, 반대로 이렇게 간단한가 하고 생각이 되기도 할텐데요.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기초 대사량이 다르듯이 효과를 보는 운동량이나 시간도 모두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누군가는 하루에 30분씩 하는 것이 좋을 수 있지만 누군가는 1시간을 해야 비슷한 효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조금 더 주의해서 노력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운동 습관을 체크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보세요.



조깅_
조깅은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운동방법인데요, 전문가들도 조깅의 효과를 높게 보고 있습니다. 걷는것은 기본적으로 사람에게 매우 이롭기 때문이죠. 그러나 고혈압의 경우 걷기가 상당히 부족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걷는 습관을 확인해보세요.



햇살_
햇살을 받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햇살을 받으면 비타민D가 생성되는데, 이것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비타민은 면역력도 높여주고 행복감도 높여줍니다.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죠.



간단히 걷기_
이것은 조깅과는 조금 다릅니다. 조깅은 운동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면 간단히 걷기는 생활 습관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계단을 택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고, 버스는 한정류장 먼저 내려서 더 걷고, 버스에서 앉지말고 서서 가고 등등, 계속해서 생활 속에서 운동을 해보세요.



운동량 늘리기_
처음부터 급히 늘리면 몸이 놀라게 됩니다. 반대로 천천히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운동을 해보세요,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운동량이 늘어나야 하고, 나이가 들어갈 수록 더 많은 운동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칭_
이것또한 생활 습관으로 해줘야 하는데요, 컴퓨터를 하거나 공부를 하는 등 한 자세로 오래있을 경우 혈관이 압력을 받고 잘 흐르지 않습니다. 자주자주 스트레칭을 해주고 식후에도 가볍게 걷거나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가요? 혈압을 낮추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한 '습관'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혈압을 낮추는 성분은 분명히 음식에 많이 들어있겠지만 그것을 곱씹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운동이기때문에 음식을 우선 잘 먹고, 운동을 잘 하는 것이 혈압을 낮추는 방법이 되겠네요^^ 


혈압을 낮추는 방법 8가지 [음식편] 혈압 낮추는 방법은?





   

혈압을 낮추는 방법이 있을까요?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혈압이란 어떤 것일까요? 혈압은 우리 몸에 흐르는 피의 압력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피라는 것은 혈관을 타고 흐르는데, 이것도 관이기때문에 자연히 압력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압력의 경우는 자연스럽게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하죠, 동맥의 경우는 크고 두껍지만 말초신경까지 전달되는 얇은 핏줄은 정말 얇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러한 혈관에 이물질이 끼이게 된다면 혈압을 높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혈압이 높은 것을 고혈압이라고 하며, 만병의 근원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고혈압의 경우 유전적인 요인도 많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흡연이나 식습관, 운동이 부족하거나 짜게 먹는 습관으로 인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스트레스가 많을 경우도 증가할 수 있는데요.


  • 혈압을 낮추는 방법은?
  • 1. 정상 체중을 꾸준히 유지한다.
  • 2. 염분의 섭취를 줄인다.
  • 3. 맥주나 소주와 같은 술을 줄인다.
  • 4. 전체 지방의 섭취를 줄인다.
  • 5. 포화지방의 섭취를 줄인다.
  • 6.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 7. 섬유소를 많이 섭취한다.
  • 8. 스트레스를 줄인다.


생각보다 힘들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것은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입니다. 기본적으로 식습관의 경우는 잘 관리하지 않으면 '입맛에 맞는' 것만 찾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택은 결과적으로 건강에 아주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비만한 사람의 경우 마른 사람보다 고기와 같은 살찌는 음식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그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먹으면 더욱 나쁜 결과가 오는 것과 같죠. 그리고 반대로 마른 사람의 경우 편식을 하거나 음식을 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식습관 역시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혈압을 낮추는 방법은 있는 것일까요?



혈압을 낮추는 방법 [음식편]
음식으로도 혈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등푸른 생선_
등푸른 생선을 먹게되면 DHA와 같은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기때문에 혈압을 줄이는 직접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등푸른 생선을 자주자주 먹는 것이 좋은데요. 하루에 한번에서 이틀에 한번은 먹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_
양파의 경우도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것을 퀘르세틴이라고 하는데요 이것이 콜레스테롤에 작용해서 수치를 줄여주고 그로인해 혈관이 깨끗해지게됩니다.



바나나_
바나나역시도 좋은 효능이 있는데요, 염분을 배출하면서 혈압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는 바나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나나의 경우도 하루에 한두개를 먹는 것도 좋습니다.



황칠_
황칠에는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은 줄여주고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은 반대로 높여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그로인해서 혈압을 잡고 혈류를 맑게 하고, 생리기능까지 증진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늘_
마늘도 있는데요, 마늘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황산화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몸의 면역체계에 아주 좋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산소공급을 잘하도록 도와주는 알리신이 들어있기도 해서 혈액순환이 잘되게 해주는데요, 이것은 혈압이 높아지는 것을 막는 효능까지 있다고 합니다.

혈압을 낮추는 방법, 오늘은 음식을 통해서 혈압 낮추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는 운동과 여러가지 외적인 요인으로 혈압을 낮추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은 있을때 지켜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좋은 음식들로 식습관을 바꿔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