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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5일 토요일

군중 속의 고독.. 외로움






   
사실 군중 속의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군중 속의 고독은 누구나 경험하는 것 같다. 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고하면 지금 행복에 겨운 어떤 이유가 있거나 혹은 스스로 그것을 부정하는 것일지 모른다. 진짜 외로움이란 그런것이다. 밖에서는 너무나 즐겁게 떠들고 놀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지만, 집에 들어와서 가방을 던져두고는 책상에 앉으면 허탈하고 마음이 허전한.. 그래서 마땅이 이야기할 사람도 없는... 

혹은 대화할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 나름대로 행복해 보이고, 내가 없어도 그들은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살것만 같은 기분.. 그래서 고독이란 정말 힘들고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군중 속의 고독에 빠져있으면 안된다. 이것은 마치 중독과도 같아서 스스로를 더욱 고립시키게 만들 뿐이다. 그래서 군중 속의 고독일수록 더욱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그 원인을 찾아서 풀어야만 한다.


만약 자신이 외롭다고 느끼고
군중 속의 고독으로 인해서
힘들다고 느낀다면 한번
실천해볼만한 방법이 있다. 


외로움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
그러니 혼자만 끙끙 앓지 말고
매일매일 한두사람 정도
연락할 사람을 정해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다. 그들의 관심사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들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이다. 전화가 힘들다면
문자로라도 좋다. 그렇게 2주일만 하다보면
어느새인가 외로움대신에 하나씩 하나씩
사람과 만나고 교감하는 즐거움이
들어차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음포스팅으로 이어보려 한다.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우유의 섭취량을 줄이자






   
우유를 먹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하지만 우유가 소화불량이나 복통을 불러와서 아이의 공부를 방해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 없습니다. 단순히 아이가 장이 약해서 탈이 난다고 생각하지 우유가 원인이라고는 생각지 못하는 것이죠 그러나 생각해보면 우유는 그리 인간의 몸에 알맞은 음식이 아닙니다.

우유는 분명히 좋은 음식은 맞습니다. 그러나 우유를 너무 맹신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유의 섭취량을 적당히 줄일 필요가 있는데, 적당할만큼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도 한번에 먹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양으로 나눠서 말이죠. 그렇다면 하루에 얼만큼 먹는 것이 좋을까요?


우유는 하루에 500미리 정도로
양을 조절하는 것이
알맞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괜찮다면 아침에 250미리
저녁에 250미리를 마시거나
아니면 오후에 마시고 저녁에
마시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우유를 마시는 것은 분명
좋은 습관이지만
소화불량과
복통을 야기할 수 있기때문에
어린 아이라면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