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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우유의 섭취량을 줄이자






   
우유를 먹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하지만 우유가 소화불량이나 복통을 불러와서 아이의 공부를 방해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 없습니다. 단순히 아이가 장이 약해서 탈이 난다고 생각하지 우유가 원인이라고는 생각지 못하는 것이죠 그러나 생각해보면 우유는 그리 인간의 몸에 알맞은 음식이 아닙니다.

우유는 분명히 좋은 음식은 맞습니다. 그러나 우유를 너무 맹신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유의 섭취량을 적당히 줄일 필요가 있는데, 적당할만큼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도 한번에 먹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양으로 나눠서 말이죠. 그렇다면 하루에 얼만큼 먹는 것이 좋을까요?


우유는 하루에 500미리 정도로
양을 조절하는 것이
알맞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괜찮다면 아침에 250미리
저녁에 250미리를 마시거나
아니면 오후에 마시고 저녁에
마시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우유를 마시는 것은 분명
좋은 습관이지만
소화불량과
복통을 야기할 수 있기때문에
어린 아이라면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3년 9월 29일 일요일

우유와 두유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우유를 너무 맹신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우유는 인간에게 꼭 알맞은 음식은 아닙니다. 뼈를 만드는데는 분명 유용하겠지만 반면에 철분이 없습니다. 뼈를 만드는데 철분이 없다? 이것은 영양 불균형을 가져오고 결과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철분 음식의 흡수도 방해하는 것이 바로 우유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충격적인 사실인데요, 사실 철분약을 먹는 방법을 잘 읽어보게되면 우유와 함께 먹지 말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유를 마실때면, 특히나 어린 아이가 우유를 입에 달고 산다면 다른 음식으로 철분을 보충해줘야만 합니다. 두유 역시도 문제가 될 수가 있는데요 이런 문제가 적기는 하지만 두유도 여러가지 첨가물이 있어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우유를 아예 먹지 않을수는
없다면 다른 것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변비와 빈혈의 원인이 되는
철분 부족, 그에 더해서
철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변비 그리고 빈혈의 경우는
식욕 부진이라는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고 밥상에서 장난만
치고 있다면 우유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먹인
우유가 아이에게
식욕부진을 가져오고
변비와 빈혈의 원인이
된다니 무언가 아이러니하기도 하죠..

아무튼 따로 철분을 챙겨주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 우유나 두유를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