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임신중 자고일어나면 허리가아파요, 끊어질 듯한 통증 줄이는 법은?



   

임신중 자고일어나면 허리가아파요
임신을 할 경우에 허리 통증을 많이 호소하게 됩니다. 다른 부위는 두고서 허리에만 무리가 심각하게 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다리도 아프게 됩니다. 허리에만 상당한 무게가 집중되기때문에 지속적으로 통증이 오는 것이죠.

거기다 임신중일때 자고 일어날 경우에 허리가 아픈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이렇다면 어떻게 해줘야 하는 것일까요?

가장 필요한 것은 잘때의 자세를 바꾸는 것입니다. 허리가 아프기때문에 옆으로 살짝 누워서 건강을 위해서 자세를 바꿔볼 필요가 있습니다. 허리에 부담이 되는 것은 똑바로 누웠을때 배의 무게때문입니다.

그러니 자세를 바꿔서 옆으로 살짝 돌려보세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해서 무거운 무게로 누르게 되면 피가 잘 통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임신중일때, 그리고 자고 일어났을때 아프다면 잘때의 자세를 잘 고려해야 합니다. 





적당히 푹신한 곳을 선택한 다음에, 수면을 위해서 무릎 아래에 배게를 넣고 허리를 곧게 펴지도록 만들어 줘야 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것이 있으니 너무 바른 자세로 자는 것이 좋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은 일반적이라면 똑바로 자는 것이 건강에 좋겠지만 바로 누웠을 경우 임산부는 배가 허리를 자극하게 되고 짓누르게 됩니다. 그러니 높이를 적당히 맞춰서 옆으로 자는 것도 좋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자는 것이 아니라
적당할 정도로 한쪽으로 그리고 반대쪽으로 누워서
무게를 분산해야 합니다.

적당히 조절할 경우에 허리로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들게 되어서 다소 회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임신중이라면 그리고 허리가 상당히 아프다면 누워서 자는 자세에 대해서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파요, 수면의 질을 높이는 비법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파요 ::
그저 이유없이 허리가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허리가 지끈거리고 끊어질 듯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죠. 그렇다면 원인이 무엇일까요? 허리가 아픈데 그냥 아픈게 아니라 안에서 무언가 끊어질 듯한 통증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여기서 단서는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잠자는 자세가 나쁜 것일 수 있습니다. 너무 딱딱한 곳에서 잠을 자거나, 반대로 너무 부드러운 곳에서 잠을 잘 경우에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잠자는 자세도 문제가 되는데요, 잠을 잘때 새우잠을 자듯이 웅크리고 잠을 자거나 너무 힘을 주고 잠을 잘 경우, 여러명이 함께 잘때 엉켜서 잠을 잘 경우, 무거운 것에 짓눌릴 경우도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파요... 이런 증상이 보일 경우 해결책이라면 잠자는 습관을 바꿔보고 장소를 바꿔보는 것입니다. 잠의 질을 높일 필요도 있습니다. 최대한 어둡게 하고, 편안할 정도로 침실을 꾸며보는 것이죠. 





또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프기때문에 잠자기 전에 편안히 숙면을 취하도록 해줘야 하는 것이죠. 잠들기 1시간에서 30분 전에 가볍게 샤워를 하고 숙면을 취합니다.

수면용 양말이나 바지, 침구류를 구비하고
부드러운 가운데 피부에 자극을 줄여야 합니다.



배게의 경우도 너무 높거나 낮을 경우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높이가 있는 배게를 선택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잘때 자세는 무릎 아래에 배게를 놓아서 허리가 펴지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면의 질을 높이고 이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수면을 취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자고 일어날때마다 허리가 아프고 이전만큼 허리가 건강하지 못하고 만성적으로 아프다면 잠자는 습관을 바꿀 기회가 온 것일지 모릅니다. 

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허리가 아파요, 습관을 바꿔보자


   

허리가 아파요 ::
허리가 아프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허리가 지속적으로 통증이 찾아오고 고통이 심해진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원인을 알아볼 필요도 있습니다.

의외로 잘못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허리가 아파요..라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허리가 아프다면 무엇보다도 원인을 빨리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생활 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생활 습관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적으로는 앉는 자세, 서있는 자세, 누운 자세. 평소 생활 습관, 물건을 드는 습관, 걷는 습관 등등 많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어떤 것이 원인인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생각해보세요.

허리는 가능한한 꼿꼿하게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허리를 잘 세워서 허리가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해줘야 하는데요, 허리의 경우는 자신도 모르게 그저 방치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되지 않도록 유의해보세요. 





허리가 아프다면, 자신의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걸어갈때는 허리를 펴고 시선을 멀리 두고 걸어야 합니다.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것은 잘못된 자세입니다.

그냥 서있을 경우에는 짝다리를 짚는 것이 무리를 줄 수 있고 어깨를 숙이고 허리에 부담을 주는 자세는 피해야 합니다.



물건을 들어 올릴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언가를 들어올릴때는 허리에 힘을 주고 들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다리에 힘을 줘서 들어올려줘야 합니다.

누워있을때는 다리 아래에 배게를 바치고 눕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를 곧게 펴기 위해서 말이죠. 아무튼 허리가 아프다면, 허리를 보호하기위해서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괜히 눈물이 나는 이유..





   

괜히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슬픔이란 것은 어떠한 막연한 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슬프고 그저 눈물이 나는 것이죠. 아무리 재미있는 개그프로를 봐도 슬프고.. 눈물이 나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눈물이 나는 것은 스스로의 감정에 있어서 남들에게는 말못할 '슬픔'이 있기 때문입니다.

괜히 눈물이 나고, 괜히 짜증이 나고 괜히 혼자 있고 싶고..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고 그래서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혼자서 지내는 시간들이 들어나는 것. 그러나 해답은 없습니다. 스스로를 이겨내지 않는 한 고독이란.. 슬픔이란.. 눈물이란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죠.

남들은 그저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 행복해하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에서 기쁨을 발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아무일 없이 넘어간다는 것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것이죠. 그러나 누군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가지고, 사람들과 소통하면서도 눈물이 나고 슬픔을 느낍니다.

슬픔이란 그런것이 아닐까요. 아무런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것... 괜히 눈물이 나는 이유는 어쩌면 스스로 슬프다고 생각하고 스스로가 불쌍하며 스스로에 대해서 한심하다고 느끼는 것 등등.. 계속해서 스스로를 자책하고 비난하는 일들.. 나만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다고 느끼는 것이죠.


그러나 그렇게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슬픔이란 고통이란, 눈물이란 정의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이유로인해서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만큼 더욱 노력을 하면 해결되는 것이 또한 슬픔이고 눈물이기때문이죠. 괜히 눈물이 나는 이유.. 괜스레 가슴이 미어지고 아무렇지 않은 일에도 슬프고 힘이 없고 기운이 나지 않을때. 잠시만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가지면 어떠할까요? 나보다 잘난 사람이 아니라 나를 부러워하는 수십만, 수백만의 사람들이 있다고 말이죠.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눈 피로 푸는법, 눈 피로에 좋은 음식은?





   

눈 피로 푸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눈은 쉽게 피로해지게 되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눈이 따갑거나 혹은 눈이 아픈 증상을 많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눈에 관련해서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해줘야 하는 것이죠.

눈은 생각보다 많이 민감해서 공기중에 있는 오염물질만으로도 다소 통증을 크게 느끼기도 하고 충혈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나 어두운 곳에서 무언가 밝은 빛이 나는 것을 오랫동안 볼 경우에도 시력은 상당히 떨어지고 나빠지게 되는데요.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선 눈 피로 푸는법을 알아야 합니다. 눈 피로에 좋은 음식을 먹고 평소에 눈을 관리해줘야 하는 것인데요, 눈을 관리하기 위해서 유별나게 해야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저 흔히들 말하듯이 잘먹고 잘자고 잘 운동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눈 피로 푸는법으로 좋을까요?

기본적으로는 눈에 쌓인 피로는 눈을 오랫동안 뜨고있어서, 혹은 한곳을 오랫동안 바라봐서, 혹은 스트레스가 많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눈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이자 예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눈에 있는 피로의 경우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많이 눈을 아프게 하고 따갑게 하는데요, 실핏줄이 상기되어서 붉게 충혈되는 것도 피로가 많이 쌓여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눈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빛을 모아서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러한 눈이 지속적으로 빛을 강하게 받거나 혹은 가까운 거리의 사물을 장시간 계속 바라볼 경우 기능에 장애가 오는 것이죠. 그러니 눈 피로 푸는법은 적어도 1시간에 한번, 적어도 3분 이상은 눈의 초점을 변경시키고 다른 곳을 보는것이 좋습니다. 인공적인 전자기기의 빛보다도 자연상태의 모습을 봐야합니다.


전자기기도 가끔은 내려놓고 휴식을 취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자기기나 책으로인해서 눈의 통증을 호소하고 피로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니 눈 피로 푸는법은 전자기기를 가끔은 멀리하는 것에서 시작해야겠습니다.

또한 눈 피로에 좋은 음식도 있는데요, 눈에는 당근이나 땅콩, 혹은 미역이 상당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이러한 음식을 주기적으로 챙겨먹고 눈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자주 깜빡인다면 어느새 눈은 회복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파상풍 초기증상 [6가지 증상들] 못에 찔렸을 때 대처방법은?





   

못에 찔렸을 때 바로 걱정하는 것이 있으니 다름아닌 '파상풍'입니다. 이러한 파상풍의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데요 살이 괴사하거나 이것이 뼈를타고 혹은 신경을 타고 들어가서 전반적인 마비를 일으키거나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걱정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았다면서 그러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것은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파상풍 예방주사의 경우 태어나면서부터 유아기때 맞는것은 맞지만 그것의 효력은 10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니 10년을 단위로해서 파상풍주사를 꼭 맞는것이 좋은데요, 안전을 위해서 9년째 되는해에 예약을 하고 맞는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파상풍 초기증상을 걱정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데요, 기본적으로 볼때 파상풍은 그저 못에 찔렸을 때 바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럴경우 그곳에 있는 파상풍 균이 몸 속으로 침투하게 되고, 이것이 실제 작용을 할지 안할지는 몸의 면역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면역력이 높은 사람의 경우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낮다면 빠를경우 25시간이 채 되지 않아서 증상을 보이기도 하고, 늦으면 30일 정도의 기간이 걸려서 발병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하루에서 한달 정도의 기간을 두고 파상풍이 발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문제가 되는 것은 증상이 빨리 찾아올때입니다. 예를들어서 오늘 못에 찔렸을 때, 위험한 것은 내일이나 이번주에 바로 발병하는 것이죠. 이럴경우 증상도 더욱 심하고, 몸 속으 면역력이 약하다는 뜻이기때문에 더욱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파상풍은 실제로 유아기에 걸리게되면 치사율이 엄청나게 높은데요, 그렇다면 파상풍의 초기증상은 어떻게 되는지를 알고있는 것이 좋겠죠?


  • 파상풍 초기증상은?
  • 1. 감기몸살처럼 으슬으슬 떨리고 춥게 느껴진다
  • 2. 작은 열이 느껴지고 두통이 심각하게 느껴진다
  • 3. 오한이 느껴지며 발열로 인해 춥다고 느낀다
  • 4. 근육에 전반적인 통증이 크게 느껴진다
  • 5. 근육이 경직되는 근육경직이 나타나며 통증이 있다
  • 6. 몸살감기처럼 온몸이 아프다

못에 찔렸을 때 바로 파상풍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면역력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강해서 바로 조처를 취하면 좋아질 수 있는데요. 파상풍의 경우는 초기증상을 잘 잡고 찔렸을 경우에 바로 상처부위를 잘 소독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파상풍의 초기증상이 보인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것이 좋겠죠?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환공포증테스트 [7가지 체크] 환공포증 원인은?





   

동그란 물건... 구멍이 가득한 사물... 이런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그저 그런가보다 하고 넘길지 모릅니다. 그러나 환공포증이 있는 경우라면 다릅니다. 환공포증은 이러한 동그란 것에 대해서 공포를느끼거나 혐오감까지 느끼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환공포증을 겪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동그란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는 것입니다. 단추를 보고도 느끼기도 하고, 컵에 있는 동그란 모양을 보고도 느끼기도 합니다. 손잡이에 있는 동그란 것에도 공포를 느끼며 심지어는 리모콘에 가득한 동그란 모양에도 공포를 느낀다고 합니다. 또한 거품을 볼 경우도 공포를 느끼게 되는데요, 머리를 감다가 놀라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환공포증을 느낄 경우 오한으로 몸이 떨리게 되기도 하고 구토를 하면서 속이 답답하기도 하면 헛구역질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환공포증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우선은 환공포증테스트를 통해서 자신이 진짜 환공포증인지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환공포증테스트_
1. 옷을 입을때 동그란 단추가 거슬린다
2. 손잡이의 동그란 모양도 잡기 두렵다
3. 리모콘의 버튼이 무섭다고 느낀다
4. 샤워를 하거나 세수를 할때 거품도 무섭다
5. 전등의 둥근 모양도 두렵다
6. 시계의 동그란 모양도 무섭다
7. 평소 동그란 것을 잘 쳐다보지 못한다

어떤가요? 생각보다 많은 상황에서 두려움을 느낀다고 생각이 된다면 환공포증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공포증은 어떻게 해서 발생하는 것일까요? 요즘은 생활이 복잡해지면서 환공포증 원인도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흔히 알려진 원인으로는 어떠한 경험을 했거나 혹은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았거나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공포심을 동그란 물체에 대입시켜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환공포증테스트







 

환공포증 원인은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겠지만 그래도 정말 무서운 것 같습니다. 이러한 환공포증은 일상생활을 힘들게 할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일상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를 잡은 동그라미.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이것이 공포로 다가온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