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9일 일요일

우유와 두유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우유를 너무 맹신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우유는 인간에게 꼭 알맞은 음식은 아닙니다. 뼈를 만드는데는 분명 유용하겠지만 반면에 철분이 없습니다. 뼈를 만드는데 철분이 없다? 이것은 영양 불균형을 가져오고 결과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철분 음식의 흡수도 방해하는 것이 바로 우유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충격적인 사실인데요, 사실 철분약을 먹는 방법을 잘 읽어보게되면 우유와 함께 먹지 말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유를 마실때면, 특히나 어린 아이가 우유를 입에 달고 산다면 다른 음식으로 철분을 보충해줘야만 합니다. 두유 역시도 문제가 될 수가 있는데요 이런 문제가 적기는 하지만 두유도 여러가지 첨가물이 있어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우유를 아예 먹지 않을수는
없다면 다른 것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변비와 빈혈의 원인이 되는
철분 부족, 그에 더해서
철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변비 그리고 빈혈의 경우는
식욕 부진이라는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고 밥상에서 장난만
치고 있다면 우유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먹인
우유가 아이에게
식욕부진을 가져오고
변비와 빈혈의 원인이
된다니 무언가 아이러니하기도 하죠..

아무튼 따로 철분을 챙겨주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 우유나 두유를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아이 유치원 보내는 비결






   
어린 자녀가 이제 막 유치원을 들어가게 되고 부모와 떨어져서 생활하게 되면 엄마는 여러가지 걱정이 들기 마련입니다. 다른 아이들과는 잘 지낼 수 있을지 혹은 문제가 없을지 다른 아이들로 인해서 병이 옮겨오지는 않을지 하고 말이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잘 적응할지 하는 고민과 걱정이 당연히 들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아이, 우는아이가 되지 않도록 하고 유치원을 보내는 비결은 있는 것일까요?

생각해보면 간단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처음이 힘들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자꾸만 엄마와 따로 있어도 괜찮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혼자서 잠을 자게 하고 혼자서 잘했을때 자꾸만 칭찬을 해주는 것이죠. 그리고 또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면역력을 높이는 것인데요 이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어린 자녀의 면역력이
약하게 되면 다른 아이들과
함께 있을때 유달리
병치례를 많이 하게 되고
몸이 허약해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니 어린 아이를
튼튼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선은 어린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에 대한 내성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접종을 잘하고
건강식을 먹이고
잘 자도록 해주세요

그러면 건강한 가운데
유치원을 잘 들어가게
될지 모릅니다^^


2013년 9월 27일 금요일

키 크는 습관, 3가지만 기억하자






   
키가 크는 습관이 있을까요? 잘 먹고 잘 자고 그렇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키가 크게 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게 막연하게 생각해서는 안되겠죠. 기본적으로 꼭 해야 하는 것은 잠인데요 아이에게는 밤 11시 전에 꼭 취침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 호르몬은 11시부터 2시에 가장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그렇기때문에 10시부터는 잠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 크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잠자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요 딱 2주일만 해보세요 어느새인가 11시가되면 자는 아이를 발견하게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부모도 그시간에 자는 것이 도움이 되겠죠?


키 크는 습관 두번째는
운동인데요
중력을 거스르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력을 거스른다?
이것은 다른말로 해서
줄넘기나 농구와 같은
운동을 해야 하는데요

주의할 점은 1시간을 넘게되면
무리가 가게 되고
성장판에 무리가
간다는 것이죠

1시간 이내로 간단히
줄넘기와 같은 운동을해보세요

다음으로는 역시나 잘
먹는 것입니다. 군것질을 줄이고
하루 3끼를 정해진 시간에
비슷한 양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정해진 시간에 꼭꼭 챙겨먹고
신장 기능의 활성화를 위해서
식사 30분 뒤에 가벼운 조깅을 하고
잡곡밥이나 건강식으로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세가지 습관만 꼭
기억해보세요 ㅎ


성장이 느린 아이, 어떻게 할까?






   
성장이 유난히 느린 아이가 있습니다. 의학적으롭 볼때1년에 4센치 미만으로 자라는 아이는 성장이 느린 아이로보게 되는데요.엄마의 마음은 타들어갈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때문에 그런 것일까요? 이런 아이의 경우 먹는 음식을 제대로 영양분으로 흡수하지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런 아이들이라면 신장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흡수를 돕고 소화가 잘되게 해주는데요,

무엇보다도 성장이 느린 아이라면 신장의 기능이 많이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용이 없고 그나마 있더라도 제대로 흡수를 하지 못하기 대문이죠 그러니 신장을 잘보호하고 향상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이라는 것은
청소년에게 있어서
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성장은 어쩌면
청소년들의
친구와도 같은데요

성장통과 함께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장통도
거의 없고 성장이 지지부진하다면
무언가 잘못된 것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신장 기능이 크게 떨어진 아이에게
꼭 알맞은 것을 알아봐야겠죠?


마른기침과 변비, 어떻게 해결할까?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마기침이나 변비가 늘어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 마른 기침이나 변비는 모두 이유가 있는데요 이것은 사실상 푸석푸석한 피부가 되는 원인과도 비슷한비낟. 건조한 날씨 때문이죠. 겨울이 다가오면서 그리고 건조함이 더해지면서 이런 증상은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이것을 해결할 수가 있을까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며 단순히 피부만 거칠어지는 것이 아니라 입안이 매우 건조하게 되고 또한 마른기침을 계속해서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코 속이 말라버려서 코도 불편하게 되는데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발생한 마른기침과 변비는 오랫동안 고질병처럼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침이 이렇게 계속해서
나오게 되고 피부는
푸석푸석하게 되고...
변비는 줄어들 줄을 모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신 음식을 먹거나
혹은 견과류, 그리고
오곡밥과 마른 나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오곡밥과 견과류는
매우 좋은 음식인데요
진액을 보충해주기때문에
건조한 날씨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꼭 건강을 위해서
이런것들을
챙겨보세요^^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들






   
평소 장이 약하다면 좋은 음식을 골라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진 것은 가능한대로 피하고, 대신에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들로 장을 채우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기본적으로는 매실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즙을 내서 먹어주는 것인데요 매실 진액 액기스를 물과 함께 섞어서 자주 먹어주면 장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그러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매실의 경우는 너무 많이 먹는 것보다는 하루에 2잔 정도로 제한을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음으로는 계피가 있습니다. 계피를 1리터의 물에 10그람 정도로 넣고 물을 끓이는데, 불을 줄이고 나서 조금 더 끓인 뒤에 계피차로 만들어서 먹어주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계피도 잘 끓이면 장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리고 맥아차도 있는데요 맥아차는 보리에 난 싹을 가지로 복은 다음에 물에 넣고서는 끓여서 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장에 좋은 차들을 마셔보세요.


장을 튼튼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장에 좋은 음식을
골라서 먹어야 하는데요
꼭 기름진 음식은
피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밥도 잡곡밥으로 먹고
매실이나 계피, 혹은 맥아차를
먹어보는 것이 상당한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마사지






   
장염을 겨우 이겨낸 아이의 경우는 이미 약해질대로 약해진 장으로 인해서 이것을 다시 튼튼하게 하고 강하게 만들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유익한 마사지를 해줄 필요가 있는 것인데요, 아이를 하루에 3번 정도, 따뜻하고 포근한 바닥에 이불을 깔고는 눕힌 다음에 손바닥을 따뜻하게 한 다음에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문질러 주세요, 엄마 손은 약손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배를 따뜻하게 마사지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는데요 장의 기운을 돋아주기때문에 힘을 낼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습니다.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데는 또다른 마사지로서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기를 3분에서 5분 정도로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반복해서 천천히 그리고 약간의 압박을 주면서 마사지를 해보세요


어른도 심한 과음과
문제들로 인해서
장이 탈이 날 수가 있습니다.
위가 아프기도 하는데요
마사지를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우선은 마사지를
스스로 해주는 것도
방법인데요
위에서 알려주는 방법으로
자신의 배를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세요
그리고 적당히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겠죠^^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바이러스성 장염을 잡아주는 이것






   
아이가 심한 복통을 보이며 장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면 전염성을 고려해서 다른 아이들과 따로 떼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러스성의 경우는 전염성이 너무나도 강하기때문에더욱 주의가 필요한데요, 그러나 아이가 단순히 복통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토를 하며 설사를 계속해서 하게 되면 쉽게 탈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탈수는 아이에게 있어서는 치명적인데요

기본적인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 구토를 하면서 또한 설사를 하면서 면역력이 약해질대로 약해진 아이가 결과적으로 계속해서 탈수를 하게되면 면역은 더욱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주의를 해서 자녀를 보호할 필요가 있는데요 바이러스성 장염이라면 이것은 꼭 지켜줘야 합니다. 탈수! 탈수를 막아야 하는데요


바이러스성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염이 쉽게 되고
쉽게 낫지 않는
장염이라면
아이가 탈수증세를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끓인 물을 조금씩 자주자주
먹이도록 하고,
모유나 쌀미음을
끓여서 먹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사제의 사용인데요
설사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지사제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가급적 줄여주고
물을 충분히 먹여서
탈수 증상을 보이지
않도록 해보세요^^


로타 바이러스 잡는 한가지 비결






   
로타 바이러스? 과연 어떤 것일까요? 가을즈음부터 시작해서 한창 퍼지기 시작하는 이것의 정체는 바이러스성 장염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12개월 정도 지난 영 유아에게서 많이 발생하는데다 전염성도 너무나도 강해서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비슷한 증상이 있는 아이들 중에서 무려 70% 이상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고 하니 그 수치는 상상을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심한 구토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하얀색의 설사를 보인다면 로타 바이러스라고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처음에는 열로 시작하는데요 이내 콧물이나 기침등이 연이어 나오기 시작하고 또한 구토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냥 구토가 아니고 다소 증상이 심각한 구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변을 살펴보게 되면 하얀데다가 묽은 느낌을 전달합니다.현재로서는 치료책이마땅히 없는 증상,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로타 바이러스에
걸리게 되면
무엇보다도 주의해야 하는 것이
아이의 탈수 증상입니다.

탈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잘 관찰하고 보살펴줘야
하는데요
 

근본적으로는 면역을 길러서
아이가 로타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내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니 장을 튼튼하게 하고
면역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네요^^


키크는 3대요소 - 신나게 놀자






   
키를 크게 하기 위해서 좋은 것도 먹어보고 잠도 자보지만 생각대로 키가 크지 않는다면 신체의 기본 원리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농구를 좋아하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는 손이 더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가락도 더 길고 말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닌 해당 근육을 사용했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점프하는 운동을 하라고 합니다. 그것은 해당 근육에 자극을 주고 이완을 시켜서 유연하게 만들어 놓아야 하기 때문이죠. 예를들어서 키가 크는데 운동을 하지 않아서 늘어날만한 여분의 근육이 없다면? 키는 성장하고 싶은데 자꾸만 제한을 당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키크기 위해서는 잘 노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도 안전하면서도 키크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말이죠.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잘 놀아야 하는데요
농구와 줄넘기, 수영이
좋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줄넘기를 하거나
수영을 한 다음에
학교를 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혹은 점프를 하기 위해서
집에서도 줄넘기를
할 수 있습니다.

두꺼운 이불을 두세개쯤 깔아둔 다음
줄넘기 줄이 있다고 생각하고
동작을 하면서
점프를 하면
줄넘기와 동일한
효과를 가져온다고 하는데요

습관적으로 해보세요^^


2013년 9월 24일 화요일

키크는 3대 요소 - 잠을 사랑하라






   
키가 크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중에서도 잠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성장 호르몬이 잘때 나오기 때문이죠. 물론 잠을 자지 않을때라도 아이들은 때가되면 성장호르몬이 나오기는 합니다. 그러나 깨어있을때는 성장호르몬이 잘때만큼 잘 나오지 않기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기본적으로 오전에 키를 측정하고 그 다음으로 오후에 키를 측정하게 되면 심할 경우 무려 3센치에 이르는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만큼이나 키가 눌려서 줄어들게 되는데요 반면에 잠을 잘때는 몸이 이완되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잠을 잘 자야 하고 또한 제시간에 자는 것이 더없이 좋습니다.


키를 잘 크게 하기 위해서
잠을 사랑해야 하는데요
밤에 다른 것을 하는 것보다는
10시부터는 잘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늦어도 10시 반정도에는
샤워를 하고는 수면을 위한
준비를 해보세요

11시부터는 전자기기와는 이별하고
잔잔한 음악을 깔아놓거나
혹은 책을 읽는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공부할 시간도 부족하다구요?


차라리 밤에 잠을 한시간 더 일찍 취하고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그러나 밤에는
잠을 자기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키크는 3대 요소 - 5대 영양소






   
키에 대해서만큼 민감한 문제가 또 있을까요? 남자에게는 또다른 능력이라고 할만큼 키도 스펙이 되어가고 있고, 키 작은 남자는 무언가 다른것도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사회 현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죠 여자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키가 적당히 커야 하는데 너무 커도 문제 너무 작아도 문제.. 뭐든지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키를 크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본적으로는 잘 먹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양소가 키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그러니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 5대 영양소가 듬뿍 들어간 음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단백질과 칼슘을 많이 먹도록 해줘야 하는데요 칼슘의 경우 약으로 보충하는 것보다는 생으로 먹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잘 먹어야겠죠?

5대 영양소를 중심으로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것이 좋은데요 쇠고기나 돼지고기
그리고 닭고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건강을 생각해서
생선이나 조개, 굴이나
두부를
먹는 것도 좋은데요
 

칼슘을 보충하기 위해서도
멸치나 우유, 콩이나 추어탕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활동량이 많아지는
학생들인 만큼
더욱 잘 먹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코감기, 해결하고 가실게요!!






   
코가 지끈거리기 시작하더니 이내 기침이 나옵니다. 그래도 코는 혼자서 화가 난듯이 열을 내고 있는데요 콧물이 주르륵 주르륵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더이상 나올게 있나 싶은데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흘러 내립니다.더구나 어린 아이가 이런 증상을 보일때면 정말측은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게 되는데요 과연 아이가 코를 흘릴때, 코감기가 심하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은 코감기에 대해서 이해를 해봐야 합니다. 코감기를 그저 방치할 경우 올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세요 코감기는 지속될 경우 비염이나 축농증 혹은 중이염과도 같은 추가적인 2차 질환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가 코감기가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코감기가
심할 경우는 어떻게
해결할 수가 있을까요?

여기에
좋은 차가 있습니다^^


코감기가 심하다면
감초나 대추차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들 약방의 감초라는
말을 들어보셨을텐데요
그만큼이나 민간요법을
사용할때도 감초는
떼어놓을 수가 없는
재료입니다.

대추15그람 그리고
감초 2그람을 함께
달인 다음에 조금씩
마시면 코감기에
상당한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키크는 습관 체크리스트 12가지






   
키크는데도 습관이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수영을 좋아하는 학생이 있고 반대로 씨름을 좋아하는 선수가 있다면 누가 키가 더 잘큰다고 볼 수 있을까요? 유전적인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수영을 하는 학생이 더욱 좋은 환경인것은 분명할 것입니다. 키 성장을 위한 자극을 충분히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키가 크기 위해서는 이것뿐만이 아니라 많은 요소들이 함께 작용하게 됩니다. 무엇을 먹는지 어떤 것을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 어떤 방식으로 먹는지 그리고 잠은 어떻게 자는지 얼마나 자는지 비슷한 시간대에 자는지 등등 말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키크는 습관을 만들 수 있을까요? 아래의 체크 리스트를 한번 확인해 보세요.


키가 크기 위한 체크리스트

등푸른 생선과 같은 단백질을 먹는다
과식이나 폭식을 피한다
편식이나 야식도 하지 않는다
밤 11시 이전에는 잠을 잔다
배가 너무 부른 상태에서 자지 않는다
하루에 3끼를 규칙적으로 잘 먹는다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즐겨 하는 운동이 있다
운동을 정기적으로 30분 이상 한다
너무 무거운 것을 자주 들지 않는다
잘때 푹 자고 중간에 깨지 않는다
 자려고 누으면 20분 이내 잠이든다
 

어떤가요?
해당되는 항목이 많을수록
키크는데 좋은 습관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반대로 거의 없다면
이제 키크는 습관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나하나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2013년 9월 23일 월요일

목감기 통증을 줄여주는 현삼차






   
목감기는 사실상 너무 힘든 감기가 아닐까 합니다. 목이 지끈지끈 아파오고.. 숨쉬는 것도 힘들게 되는데요 목안이 따끔따끔하고 물을 넘기는 것도 힘들고 여러모로 통증이 장난이 아닌데요.. 그래서인지 목이 너무 아플때면 정말 고통스러운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가 목감기에 걸리게 되면 따뜻한 수건이나 손수건으로 감싸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차가운 음식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는데요, 어린 아이의 경우는 목이 아플때 따뜻한 차를 먹게 하는 것디 좋고, 어른의 경우도 차가운 음식은 왠만하면 피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목감기는 무엇보다도 고열과 함께 찾아오기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데요 상당한 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겠네요^^


목감기가 심할 경우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음식이
효과적으로
감기를 해결해줄까요?


목감기에는 현삼차가 좋을 수 있습니다.
현삼의 기본적인 효능이라고 한다면
신장에 있는 열을 상당부분
줄여주는 작용을 하게 되는데요

신장은 분명 목과는 멀리 있는
장기라고 하지만
현삼은 상당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서늘한 기운이 목까지
올라와서는 목의 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현삼 4그람 정도에
물을 200cc를 넣고
끓이면 되는데요

현삼의 특징이라면 오래 끓일수록
효능이 더욱 좋으니
오랫동안 끓여서 먹인다면 좋습니다^^



기침감기 잡는 살구씨 한잔






   
기침감기는 많은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사실 기침감기만큼이나 목이 아프고 따갑고 고통스러운 것은 그리 많지 않은데요 과연 감기 중에서도최고봉이 아닐까 합니다. 기침이 계속 나서 말을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목이 편한 것도 아니고 주위 사람들도 불편해하는데요...

기침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해결할 수가 있을까요? 해결책은 생각보다 간단할 수가 있습니다. 기침이 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기침은 기본적으로 기관지 혹은 폐 안에서 밖으로 내보내야만 하는 이물질이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요 그렇기때문에 무언가가 걸려있다고 보면 됩니다. 나쁜 무언가 말이죠. 그렇다면 이런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줘야만 할까요? 특히나 어린 아이의 경우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감기를 방치하게 되면 더욱 심하게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기침이 심하게 난다면
그래서 일상생활도 지장을
받는다면
이렇게 해결을 해보세요


기침이 심하게 날 경우라면
살구씨가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그저 피부에 좋다고만
알려져 있는 살구씨는 기침이나
가래 그리고
천식까지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유용한
음식입니다. 살구씨 40그람 정도를
물 1리터와 함께 달인 다음에
차로 만들어서 마시면
정말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살구씨를 통해서 기침감기를
한방에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열감기, 꼼꼼한 대처방법은?






   
열이 펄펄 끓게 되는 열감기, 과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단순히 콜록거리는 수준을 넘어서서 더욱 심하게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프고 열이 심하게 난다면, 더구나 콧물까지 나온다면 이미 증상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감기에는 어떤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을까요? 

열감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특히나 아이가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부모는 당황하게 되는데요 아이의 열이 무려 38.5도를 넘는다면 바로 병원을가는 것이 좋습니다.


열감기가 심하다면
차가운 성질을 지닌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은데요
과연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는 보리, 그리고
결명자차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의 차가운 기운을 가지고 있는
보리, 그리고
간에 쌓여있는 뜨거운
열기를 단숨에 식혀주는 결명자는
상당히 좋은 효과를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그러니 두가지의
재료를 섞어서 먹어보세요

그러면 다소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