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7일 금요일

성장이 느린 아이, 어떻게 할까?






   
성장이 유난히 느린 아이가 있습니다. 의학적으롭 볼때1년에 4센치 미만으로 자라는 아이는 성장이 느린 아이로보게 되는데요.엄마의 마음은 타들어갈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때문에 그런 것일까요? 이런 아이의 경우 먹는 음식을 제대로 영양분으로 흡수하지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런 아이들이라면 신장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흡수를 돕고 소화가 잘되게 해주는데요,

무엇보다도 성장이 느린 아이라면 신장의 기능이 많이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용이 없고 그나마 있더라도 제대로 흡수를 하지 못하기 대문이죠 그러니 신장을 잘보호하고 향상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이라는 것은
청소년에게 있어서
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성장은 어쩌면
청소년들의
친구와도 같은데요

성장통과 함께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장통도
거의 없고 성장이 지지부진하다면
무언가 잘못된 것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신장 기능이 크게 떨어진 아이에게
꼭 알맞은 것을 알아봐야겠죠?


마른기침과 변비, 어떻게 해결할까?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마기침이나 변비가 늘어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 마른 기침이나 변비는 모두 이유가 있는데요 이것은 사실상 푸석푸석한 피부가 되는 원인과도 비슷한비낟. 건조한 날씨 때문이죠. 겨울이 다가오면서 그리고 건조함이 더해지면서 이런 증상은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이것을 해결할 수가 있을까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며 단순히 피부만 거칠어지는 것이 아니라 입안이 매우 건조하게 되고 또한 마른기침을 계속해서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코 속이 말라버려서 코도 불편하게 되는데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발생한 마른기침과 변비는 오랫동안 고질병처럼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침이 이렇게 계속해서
나오게 되고 피부는
푸석푸석하게 되고...
변비는 줄어들 줄을 모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신 음식을 먹거나
혹은 견과류, 그리고
오곡밥과 마른 나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오곡밥과 견과류는
매우 좋은 음식인데요
진액을 보충해주기때문에
건조한 날씨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꼭 건강을 위해서
이런것들을
챙겨보세요^^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들






   
평소 장이 약하다면 좋은 음식을 골라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진 것은 가능한대로 피하고, 대신에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들로 장을 채우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기본적으로는 매실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즙을 내서 먹어주는 것인데요 매실 진액 액기스를 물과 함께 섞어서 자주 먹어주면 장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그러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매실의 경우는 너무 많이 먹는 것보다는 하루에 2잔 정도로 제한을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음으로는 계피가 있습니다. 계피를 1리터의 물에 10그람 정도로 넣고 물을 끓이는데, 불을 줄이고 나서 조금 더 끓인 뒤에 계피차로 만들어서 먹어주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계피도 잘 끓이면 장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리고 맥아차도 있는데요 맥아차는 보리에 난 싹을 가지로 복은 다음에 물에 넣고서는 끓여서 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장에 좋은 차들을 마셔보세요.


장을 튼튼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장에 좋은 음식을
골라서 먹어야 하는데요
꼭 기름진 음식은
피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밥도 잡곡밥으로 먹고
매실이나 계피, 혹은 맥아차를
먹어보는 것이 상당한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마사지






   
장염을 겨우 이겨낸 아이의 경우는 이미 약해질대로 약해진 장으로 인해서 이것을 다시 튼튼하게 하고 강하게 만들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유익한 마사지를 해줄 필요가 있는 것인데요, 아이를 하루에 3번 정도, 따뜻하고 포근한 바닥에 이불을 깔고는 눕힌 다음에 손바닥을 따뜻하게 한 다음에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문질러 주세요, 엄마 손은 약손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배를 따뜻하게 마사지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는데요 장의 기운을 돋아주기때문에 힘을 낼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습니다.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데는 또다른 마사지로서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기를 3분에서 5분 정도로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반복해서 천천히 그리고 약간의 압박을 주면서 마사지를 해보세요


어른도 심한 과음과
문제들로 인해서
장이 탈이 날 수가 있습니다.
위가 아프기도 하는데요
마사지를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우선은 마사지를
스스로 해주는 것도
방법인데요
위에서 알려주는 방법으로
자신의 배를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세요
그리고 적당히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겠죠^^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바이러스성 장염을 잡아주는 이것






   
아이가 심한 복통을 보이며 장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면 전염성을 고려해서 다른 아이들과 따로 떼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러스성의 경우는 전염성이 너무나도 강하기때문에더욱 주의가 필요한데요, 그러나 아이가 단순히 복통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토를 하며 설사를 계속해서 하게 되면 쉽게 탈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탈수는 아이에게 있어서는 치명적인데요

기본적인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 구토를 하면서 또한 설사를 하면서 면역력이 약해질대로 약해진 아이가 결과적으로 계속해서 탈수를 하게되면 면역은 더욱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주의를 해서 자녀를 보호할 필요가 있는데요 바이러스성 장염이라면 이것은 꼭 지켜줘야 합니다. 탈수! 탈수를 막아야 하는데요


바이러스성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염이 쉽게 되고
쉽게 낫지 않는
장염이라면
아이가 탈수증세를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끓인 물을 조금씩 자주자주
먹이도록 하고,
모유나 쌀미음을
끓여서 먹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사제의 사용인데요
설사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지사제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가급적 줄여주고
물을 충분히 먹여서
탈수 증상을 보이지
않도록 해보세요^^


로타 바이러스 잡는 한가지 비결






   
로타 바이러스? 과연 어떤 것일까요? 가을즈음부터 시작해서 한창 퍼지기 시작하는 이것의 정체는 바이러스성 장염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12개월 정도 지난 영 유아에게서 많이 발생하는데다 전염성도 너무나도 강해서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비슷한 증상이 있는 아이들 중에서 무려 70% 이상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고 하니 그 수치는 상상을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심한 구토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하얀색의 설사를 보인다면 로타 바이러스라고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처음에는 열로 시작하는데요 이내 콧물이나 기침등이 연이어 나오기 시작하고 또한 구토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냥 구토가 아니고 다소 증상이 심각한 구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변을 살펴보게 되면 하얀데다가 묽은 느낌을 전달합니다.현재로서는 치료책이마땅히 없는 증상,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로타 바이러스에
걸리게 되면
무엇보다도 주의해야 하는 것이
아이의 탈수 증상입니다.

탈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잘 관찰하고 보살펴줘야
하는데요
 

근본적으로는 면역을 길러서
아이가 로타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내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니 장을 튼튼하게 하고
면역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네요^^


키크는 3대요소 - 신나게 놀자






   
키를 크게 하기 위해서 좋은 것도 먹어보고 잠도 자보지만 생각대로 키가 크지 않는다면 신체의 기본 원리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농구를 좋아하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는 손이 더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가락도 더 길고 말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닌 해당 근육을 사용했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점프하는 운동을 하라고 합니다. 그것은 해당 근육에 자극을 주고 이완을 시켜서 유연하게 만들어 놓아야 하기 때문이죠. 예를들어서 키가 크는데 운동을 하지 않아서 늘어날만한 여분의 근육이 없다면? 키는 성장하고 싶은데 자꾸만 제한을 당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키크기 위해서는 잘 노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도 안전하면서도 키크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말이죠.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잘 놀아야 하는데요
농구와 줄넘기, 수영이
좋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줄넘기를 하거나
수영을 한 다음에
학교를 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혹은 점프를 하기 위해서
집에서도 줄넘기를
할 수 있습니다.

두꺼운 이불을 두세개쯤 깔아둔 다음
줄넘기 줄이 있다고 생각하고
동작을 하면서
점프를 하면
줄넘기와 동일한
효과를 가져온다고 하는데요

습관적으로 해보세요^^